기온은 어제랑 비슷한것같은데
오늘은 왠지모르게 더 춥게 느껴졌다
주말에는 꼭 외투를 사러가야할것같다.
요즘 패턴이 건강한 패턴으로 돌아가는중인것같다.
12시 쯤이면 한참 쌩쌩할시간인데 눈이감기고
5시나 6시쯤에 자연스럽게 눈이 떠지는데
마적화일때보다 더 깊게 잘 자는것같다
근데 새벽에일어나도 심심하고 재미는 없다.
가을에다 슬슬 연말이라고주변에서
커플질이나 결혼식을 많이하는데
싹다 주변에사 사라졌으면 좋겠다 ㅎㅎ
경조사비때문에 허리가 뽑혀 나갈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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