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무말 오느레 일기

iu_dlwlrma93
2019-10-09 18:39:47 225 4 3

오늘은 휴일이고 현생을좀 보살피는 날이였다.

집청소를 깔끔하게 하고 환기시키면서 누워있는데

바람이 시원하고 날씨가 기막히게 좋아서

오랜만에 사람 몰골로 휴일을 즐기기로 했다.


킹시국이라 가을에 입을 옷을 많이 잃어서

옷도사고 조커도 봐야겠다 생각하고있었는데

상상도못한 베컴도 보고왔다.

쫌 멀리서 보긴했지만 서로 눈빛교환도하고

내적친밀감을 쌓으며 의형제를 맺었다.

블핑도 왔었다 카던데 못봣다.

옷구경하는중에 에이랜드를 보자마자 원주은 생각이 스쳤다

원주은이 좋아할것같은 옷도있었고 옷이 갈수록 애매해진다는 말도 이해가 갓다.

플리스를 사고싶었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좀더 생각하기로했다.


후원댓글 3
댓글 3개  
이전 댓글 더 보기
이 글에 댓글을 달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해 보세요.
▼아랫글 심심해서, 시작해볼까합니다. 스코모스
아무말공지오뱅후루스타그램게임추천자기계발짤짤이루튜브컨텐츠
24
아무말
지금 유럽인 사람 [41]
Broadcaster 루코
10-10
5
10-10
3
아무말
주은컴퍼니 시말서 [4]
김춘배씨다
10-10
5
루스타그램
20191010 마스타그램 스토리 [5]
트이런
10-10
5
아무말
하.....원래그냥보기만했는데 [11]
알게무야
10-10
6
10-10
3
루스타그램
20191010 마스타그램 스토리 [3]
마그__
10-10
4
아무말
오늘의 일기 [3]
아트라슈
10-10
9
아무말
출석합시다 D-22 [10]
아트라슈
10-10
6
루스타그램
191009 마스타그램 스토리 [15]
트이런
10-09
2
아무말
우리 주은좌 [2]
송놀부
10-09
5
루스타그램
191009 마스타그램 스토리 [11]
히나신
10-09
11
아무말
(주)은컴퍼니 -현황스[1009] [6]
tjgusdnr911
10-09
4
아무말
Flex [2]
tonsul12
10-09
2
아무말
오늘의 일기 [1]
히나신
10-09
3
아무말
하.. [8]
그냥개더지
10-09
4
아무말
이시간만 되면 [2]
아리이시
10-09
3
아무말
동글동글똥글 [3]
로아하자로로로
10-09
8
루스타그램
20191009 마스타그램 스토리3 [10]
마그__
10-09
»
아무말
오느레 일기 [3]
iu_dlwlrma93
10-09
7
자기계발
심심해서, 시작해볼까합니다. [9]
스코모스
10-09
4
아무말
방장 언제옴? [5]
내가찢어줄게
10-09
3
아무말
병원 가는길 [3]
평의회
10-09
3
아무말
갑자기 생각난건데 [6]
아리이시
10-09
9
자기계발
불면증 자기계발 [10]
Twitch2nd
10-09
인기글 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