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믹이님 부엉이 메타로 리에링방송을 놓치지않겠다고 맘먹은 나는 과정에 알맞게 잠에들어 8시때쯤 리에링 방송으로 갔다. 리에링은 노래를 뷰르고 있었고 새로나온 리엘티콘 - 응원봉 을 열심히 흔들었다. 흔들다보니 잠이왔다... 그렇게 반복하다보니 리에링의 마지막말을 못듣고 뱅종이 됬다. 조금 슬펐다. 리에링 방송을 보기위해선 버티는것보단 일찍자서 알람에 맞춰 일어나는게 좋다고 오늘로 인해 알게되었다. 오늘 리에링의 노래는 뭔가 평소랑은 달리 힘이 마니빠져보였다. 그렇게 큰 차이는 아니지만 무언가 많이 피곤해 보였따
묭알못죄수_카쉬 
용아_3 
새_하울 
안개꽃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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