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2분 리에링방송에 들어갔따 리에링이 노래를 부르고있었따 응원봉을 열시미흔들다 잠들었따 깬다음 다시흔들었따 다시잤따 깨서 흔들었따. 리에링이 옛날노래(?) 를 불렀따 근데 요즘 불렀던것만 불러서인지 심심하다고 했따. 리에링의 기나긴 노래가 끝나고 롤을 했따. 못해도된다는 말에 솔깃해 컴퓨터의 중요한 파일을 날리고 롤을 할까말까 고민을했었따. 그렇게 리에링의 롤로 힐겸 이빨을 갈았따( 아 물론 상대팀이 너무 리에링다굴해서 ) 리에링이 마감뱅송을 한다고해서 기달렸따. 그림이나왔따. 하지만 리에링은 수업들으러가야대는데 지각해서 급하게 뱅종을 했따.
오늘의 요약 : 즐기는것도 즐기는거지만 첫약속은 늦지말작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