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전엔 선발이 제일 문제라고 해서
스캠, 시범때 이놈저놈 다 굴려보면서 어영부영 5선발 굴러는 가게 해놨더니
오히려 베테랑이라는 새끼들이 팀 작살내고있고
간절한 신인, 중고신인들만 열심히 함.
팀 이지랄나고 있는데 사직에 알바하러 가면 백날천날 면상에 웃음이 떠나질 않는 새끼들이 이 팀 새끼들...
노피어는 이제 팬들 무서운줄만 모르는 노피어만 남아있고
후배들 훈련장 끌고가는 민병헌 나가리 되자마자 퇴근은 누구보다 빨라진 새끼들...
지금 선수단이 딱 노피어 끝물 맛만 보고 거기서 나쁜것만 골라 남겨놓은 씹씹씹새끼들이다 진짜
솔직히 시즌전에 선발진 한번 만들어보겠다고 노력한 감독이랑 코칭스탭들이 불쌍해질 지경임.
시즌전부터 지들이 문제라며 절치부심한 선발진들한테도 존나 미안한줄 알아야함.
선발진 얼굴 거의 새얼굴로 갈아치우고 해놨더니 맨날 실책하기 바쁘고
전준우 이새끼도 외야에서 산책하는거 보면 피가 꺼꾸로 솟음. 이새끼도 그냥 이대호 은퇴하고 지타설생각밖에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