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너무 효과음이 크고 겁나 빠르게 들리는데 양도 많이 넣어둬서 정신이 없어 사람 대화에 집중을 못함
피싱~ 뭐 이런 소리나 코 긁을 때 창문 닦는소리 이런거 좀 너무 크다보니 대화에 집중이 안됨
그리고 자막도 좀 정신 없게 대화와 약간 핀트 안맞는 느낌이 듬
챔프 판다라는 프로그램이 결국 게스트가 말빨로 약팔이 해서 덧떼기 편집 기가 막히게 해가지고 하는게 좋은데
차라리 중간에 개그를 치더라도 요즘 유튜브 편집자들 유행하는 것 처럼
검은 장면 후에 정갈하게 받아치는 멘트 같은거 넣어서 장면 전환하는 방법 있을텐데 타이밍이 어긋나는듯
좀만 편집에 신경쓰고 하면 충분히 살리고도 남을 프로그램인거 같은데...
많이 다듬고 하면 나아질거 같아요 너무 오버한 느낌?
파이팅 하세요!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