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이제껏 가장 상대하기 어려웠던 프로 정글러는 누군가요
브록사: 앰비션 앰비션이 이제껏 상대한 정글러중에 최고였음 17년도 롤드컵 시절
그때 삼갤이랑 스크림 외 공식 경기를 한적은 없는데
그 팀이랑 스크림을 하면서 앰비션을 상대해봤는데, 정말 못할짓이었음
뭐랄까 다른 레벨이었달까, 진짜 비현실적으로 잘했음
지금은 은퇴했으니 얼마나 잘하는지 모르지만
그때 스크림을 하고 나서부터 엄청 존경하기 시작했던것 같음...
...요즘 방송을 보게되면 무슨 생각이 들런지 궁금하네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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