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2 항상 잠크리트로 봐주는 트수쿤들과 시참 좋아하는 트수쿤들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어제 러스트 공섭 플레이 하는 팀으로 부터 초청되어 팀에 참여하기로 했어요
사실 이제 내가 러스트로 즐길 수 있는 컨텐츠는 다 했고 맨날 이상한집 만드는거도 좀 그래서
다른 게임 한번 찾아볼까 하는 와중에 아예 러스트 정식으로 배워볼 기회가 생겨서
시참 위주보다는 합방 위주로 해보기로 결심을 했어요 그래도 종종 같이 놀면 좋겠어
슬슬 다들 이삿짐 싸고 있는 것 같은데 어짜피 당신들 나 러스트 하는거 거의 반 포기상태로 보면서 있었자나,,
그냥 잘 배우는 것도 봐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