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희곡을 구상은 하는데 머릿속에서 정리가 잘 안 된다
이현화의 희곡 평론을 해볼까 싶기도 한데 평론은 아직 아는 게 잘 없다, 아마 지금 구상대로 쓰면 졸작일 것 같다
기분이 우울한 이상으로 뭔가 의욕적이질 않아 밖을 나왔는데 잘 될 지는 모르겠다
무너지는 희곡을 구상은 하는데 머릿속에서 정리가 잘 안 된다
이현화의 희곡 평론을 해볼까 싶기도 한데 평론은 아직 아는 게 잘 없다, 아마 지금 구상대로 쓰면 졸작일 것 같다
기분이 우울한 이상으로 뭔가 의욕적이질 않아 밖을 나왔는데 잘 될 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