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라희 0

그럼 후기를 시작하기전에 글을 잘 못쓰니 사진보러 와주신분들은 아래쪽을 봐주세용 lah2HI lah2HI 

라희님을 알게 된게 어느날인가 아침에 볼방송을 찾다가 추천 체널에 나와 한번 한번 들어가서 보고나니 오전에 일찍 일어나는 날에는 방송에 들어가서 쭉보게 되는 매력에 빠져버려서 그렇게 보일때마다 찾아가서 보며 지네다가 팔로우 안하고 찾아 보던게 팔로우도하고 유튜브도 구독하게되면서 아침에 일찍일어나는 날에는 디스코드 확인하며 방송알림을 보고 지냇는데 팬미팅을 하신다는 소식을 듣게되서 자꾸 궁금해서 채팅에서 물어보고 지켜보고 있었습니다,(채팅을 잘안처서) 그러다 2월이란게 정해지고 날자가 정해지고 신청을 받으시고 우연하게도 당첨이 되어서 참가를 하게되었습니다

이제 팬미팅 왜갓는지 서론이 끝낫으니 준비과정을 시작해볼까요  (힘내요 이제 준비후 참여하러 가는길 참가후 한것 그후 집에 오는길만 남았습니다.)

당첨이 되고 2일뒤 팬미팅에 그냥 빈손으로 참가하기 좀 먼가 부족한 느낌이 있어서 뭘드려야할까 생각하다가 마스크에 라희님 캐릭터를 넣어드릴지 그리지 못하는 손그림을 그려서 선물해 드릴지 고민을 하고하고하다가 오래쓸수있고 한번 받으시면 쓸때 생각 나실 선물이 뭐가 있을까? 그리고 버리지도 못하는 그런 물건을 한번 찾아보자 하면서 경기도에 사는 제가 서울 번화가 의정부부터 동대문 명동 홍대등을 돌아 다니고 십었지만 현재 상황이 상황이라 집주변 번화가를 돌아 다녓습니다 네? 많이 돌아 다닌것처럼 썻다고요 맞아요 마음속 과 꿈에서 돌아는 다녓습니다   트수가 집에서 멀리갈리가 없잔아요

그러다 싸인도 하실거고 앞으로 인기가 더 많아지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 회사에 소속되게 된다면 광고가 들어온다면 자필싸인과 글 쓰실일이 종종있으실 거같아서 만연필을 찾아다녓습니다 하지만 일반 만연필들은 잉크병으로 사서 쓰자니 가격도 만만치안고 평생가지만 추가로 쓸때마다 안에 들어가는 잉크를 사자니 불편함감들 이 있더라고여 그래서 볼펜중에서 만연필에 가까운 만연필재작 하는 회사에서 프리미엄을 붙여서 나온 펜을 선물로 드렷습니다 물론 

그냥 일반 펜 이 라 면 기억이 흐릿하고 중요한 싸인에 안쓸수도 있으니 그 볼펜에 레이저로 권라희 를 영어로 각인 시켜서 드리자 생각해서 볼펜에 각인을 햇습니다 각인이 너무 진하면 펜이 더러워 보일수도있어서 약하게 살짝만 햇지만 중요한장리에선 쓸수있기를 생각하며 선물을 구입햇습니다

와 벌써 가는길 이에요 와 이글을 읽으신다니 굉장하신걸요 못쓰는 글 한번 끝까지 읽는걸 목표로 한번 도전해보시죠

걱정마세요 가는길은 진짜 별거 없습니다 제가 걸어가는길인데 별거 있겟어요 음~~~

전날밤 먼가 팬미팅 시작시간이 정해저 있었지만 먼가 얼른 자고 일어나서 빨리 보고 십은 그런 기분으로 밤02시까지 방송좀 하다가 얼른자자 하구 누워서 유튜브와 라희님의 커버곡들을 듣다보니 어머나 새볔5시네 얼른 자야지 하고 잠에 들었습니다 그후 아침10시에 일어나서 얼른씻구 갈때 필요한 지갑 핸드폰 이어폰 가방을 준비해서 옷을입고 트위치를 보다가 오후1시에 집에 나와 버스를 탓는데 어머나 그 각인을한 볼펜 포장한거를 가방에 안넣구 그냥 가방만 자지고와서 버스 반대편거를 타구 집에가서 선물을 챙기로 버스를 다시타고 지하철역으로 가서 일단 홍대로 갓습니다 홍대입구에 도착한데 3시 였네요 3시에 먼가 아주아주 큰 인형을 드리고십었는데 다들 상어 인형 준비하신데서 인형을 패스하고 라희님이 민초를 좋아하시는데 일부러 싫은척을하며 비명을 지르는척을하는거라는 소문에 민트초코 코코아가루를 선물로 드리고 십어져서 얼른 민초 카페를 찾아가 민초가루만 사서 나온 후 (*중요*아참 전 민초 주면먹지만 사먹진 안습니다)  

마침시간이 슬슬 가면 시작할시간이 될거 같아 천천이 합정역 장소로 출발햇는데 지하철역을 나와서 슬슬 걸어가니 몇몇 분들이 가계앞에 뭉처서 서있으시더라고요 상어잠옷입으신분 상어모자하신분 다들 트수 인걸알고 먼가 그때부터 잼있기 시작하며 기대가되기 시작햇던거같네요

와 이거도 읽으셧다고 제글이 잼있으시다면 좋아요와 구독 아이게아니지 라희님 팔로우와 구독 유튜브 구독 후 정주행 부탁드리겟습니다

이제 다들 기다리시던 팬미팅 현장 후기네요 분명 이거만 읽으시는분들도 있을거야 그러니 아주아주 힘내서 써보도록하겟습니다 처음부터 읽어주신분들은 좀만더 힘냅시다 여러분들이 드디어 바라던 그 후기에요 뭐 사진은 더 아래쪽이겟지만

대망의 네이버 표준시 오후 4시 30분이 돼는순가 2층에서 매니저분의 올라오시라는 소리에 밖에서 기다리던 땅오단 여러명이 계단을 한칸한칸 오르며 그 트위치의 라공희주님을 영접하기 위해 발걸음을 오르고있었습니다 문앞에 매니저 분들이 입장과동시에 손목에 입장을 허락하는 종이손목띠를 둘러 입장이 허락된자 라는걸 나눠주시며 한명한명 일찍 오신 분들이 앞자리에 앉아서 라희공주님의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다리며 앉기 시작햇습니다 그순간 제귀에 라희공주님의 목소리가 들려 목을 뒤로 돌아보려는순간 천장에서 빛이 환하게 내려와 라희님을 비추어 이곳의 주인이심을 알려주는 한순간 이었습니다(아 빛은 위에 형광등이에요) 그후 4시 45분 라희니이 드디어 공연할곳에 트위치에서 본 듀란달이아닌 목을 붙여서 오셔 진정한 공주가 되어 나타나셔서 시작식간까지 얼굴을 붉히시며 트수한번보고 땅한번보고 매니저보고 트수보고 매니저보고 반복하시다 

약속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트수들은 점점 자리를 채워묘 점점 시간은 지나가는데 누군가의 1분남았다는 소식에 다들 소리한순간 사라지며 그공간에는 고요함만이 지배하고있었습니다

5시 정각 트수들과 라희님은 고요함을 지키고 있는 그 와중 처음 말을 때신분은 채팅 매니저(이번 진행을 맏아주신 분이십니다)분께서 운을 띄우셧습니다

라희님의 솔로곡을 시작하시며 팬미팅의 막이 올름과 동시에 뒤에 불은 살짝 꺼지고 라희님이 앉아 계신 곳에만 빛이 비추어라희님을 노래소리가 빛을 타고 그 공간에 퍼지기 시작하셧습니다 그동안 팬미팅을 준비하며 열심이 준비하신 노래들을 선보이시며 노래 를 부르신후 간단한 미니 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누가 라희님을 끝까지 이길것인가 바로 라희님을 이겨라 코너~~~!!!!! 를 시작햇습니다 (그전에 노래 부르신것과 노래제목 같이 부르신분들의 이름을 제가잘 알지못해 정확히 적지못하는점 죄송합니당)

그럼 다시 이야기의 진행을 해볼까요 라희님을 이!겨!라! 빠밤  첫번에 어떤걸로 이겨할까 바로그것은 가위바위보 1:다수 였습니다 이기신분에게는 라희님의 굿즈가 수여되는 영광스러운 기회를 가질수있는 집에 고이 모셔둬서 아끼고 아껴야하는 굿즈를 받는기회였습니다 이걸 진행하면서 전 졋어요 아 시원하게 2번 을 첫번째에서 떨어졋어요 처음이 가위내고 두번째 바위냇다가 그만 광속 탈락을 당해버렷죠 ㅎㅎㅎ 쳇

그럼 이전 게임은 광속 탈락을 햇으니 끝까지 남은 분의 썰을 들어보도록하고 2번 게임 바로바로 탕수육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든인원이 탕수육 게임을 할순 없었겟죠 그럼 어떻게 탕수육 게임을 할사람을 정해야할까요 하고픈 사람들은 점점 많은데 말이죠! 그때 바람같이 매니저분이 게임속의코너 미니게임 소수결 게임을 준비해 오셧습니다 이게임은 어떤 게임이냐 (부먹&찍먹)한후 5초를 새고 더작은 걸 선택 하신분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취향 관계없습니다 소수만을 생각해서 내가 소수에 들수있게 가주아아아아 하며 진행을 해주셧습니다 (아 과장좀햇어요 이렇게 날뛰시진 않으셧어요)

첫번째 대결 바로 짜장&짬뽕 다들 어떤걸 선택하시겟습니까 전 순간 짜장보단 짬뽕이 끌려 짬뽕을 선택 햇습니다 결과요 아 당연이 14명에 석여 들어가 살아 남았습니다 점점 기대되는 다음문제 14명이 7:7로 나뉜 그 문제 라공희주&라바희보 다들 어떤걸 선택하셧죠 이문제는 7:7로 나뉘어 무효로 처리 되었습니다 ㅎㅎㅎ 이후 다시한번 같은 문제를해서 살아남았습니다 그순간 설마 나에게 기회가? 음음 설마 끝까지 살아남나? 마지막 문제 다들 궁금하시죠

바로 라희님을 빛에서 보좌하는 청정단이냐 라희님의 부끄러운 일면을 저장해서 수출하고 필요한경우 채팅으로 라희님을 툭툭 오콧타를 하는 쪽이냐의

소수결 게임이 시작 되었습니다 아 물론 전 어둠쪽에 속하기에 살아남았습니다 역시 트수는 음음

탕수육 게임이 시작되려는데 그걸 앞에 나가서 하려니 앞에 트수분들이 지켜보시고 눈앞에는 라희님이 있으시면서 게임을 하는데 너무 떨려서 머리는 백지가 되서 내가 탕수육을 말하는지 육수탕을 말하는지 진짜 혀도 꼬여서 내 첫판 졋습니다 그래서 한판 더주셔서 햇는데 이기긴 햇는데 1:1이라 한판더 햇는데 졋어!!!!!!!!!!!!!!!!!!!!!!!!!! ㅋㅋㅋㅋㅋㅋ 진짜 머리가 너무 백지가되서 아무것도 못하겟더라고요 라희님을 바로 코 앞에서 본거에 만족합니다

아 맞네 1게임 더있었지 내꺼말하다 길게가서 스킵할뻔햇네 바로바로 그 게임 마지막 게임 음을 높이고 높여 라희님보다 크게크게 음정을 올려라

이게임은 3명을 뽑게 됫는데 뽑는 방법은 음정 이니 피아노의 건반 안보이게 가리고 처서 그 건반의 음정을 맞추는 분이 참여하게 되는 게임속의 게임을 진햇해서 뽑아서 소리를 지르게 되는데 라희님 노래하시는거보니 너무 높아 목청껏 소리를 지르고 질러 질러도 힘들것 같은 싸움일 거라 생각을 햇는데

참가자들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처음 시작전 소리를 라희님보다 못지르지만 라희님이 웃으셧으경우 이긴걸로 되는 규칙을 하나 넣고 시작햇습니다 물론 소리를 질러서 웃겨야하는 허들이있습니다)

두구두구두구 첫번째 참가 먼저 낮은도를 외치며 시작햇는데 라희님이 레를 살짝 하셔서 올린후 다시 참가자 미를 하며 받아치다가 라희님이 라에서 승부를 시작 하려고 하시는지 높은 라를 바로 따라오려면 따라와봐라 난 져줄생각이 없다 하며 라를한후 참가자 온힘을 내서 외첫지만 안답깝게도 라희님이 너무 높아 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린 믿고있습니다 누군가는 라희님을 이길거라고 생각하며 두번째 참가자가 등장햇습니다 두번째 참가자분은 높이고 높여 마지막에 너무 높이시다가 그만!!        라희님을 웃기셔서 승리를 챙취하셧습니다  마지막 참가자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와 자리를 잡으시고 낮게 음을 내기 시작하시더니 라희님이 음정을 올리심과 동시에 숨겨왔던 성대를 부착하여 점점 라희님보다 높은 음을 외치며 승기가 올라가던중!! 라희님이 무기(에코들어간 마이크)를 손에 드시더니 음정 높이시며 승부를 겨뤄오셧습니다 하지만 참가자분도 매니저 분의 무기(마이크 에코안들어간)를 손에 쥐어 라희님을 꺽고 승리를 쟁취하여 승리하신분들께 라희님이 굿즈를 주셧습니다

와아 벌써 절반을 썻어요 이게 1시간30분간 있었던있이에요 굉장하죠 다음이야기는 이제 이다음 Q&A 참가자분들이 포스트잇에 쓴질문들을 읽어 답변을 해주시는 고런 시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움 이건 움~~~~~~~ 이거도 적어도될려나 움

그럼 전체적으로는 라희님이 방송에서 말씀해주실거라 생각하고 중요 질문과 잼있는 일들을 살짝 알려드릴게요~

첫번째 질문 따단 Q.라희님 왜그렇게 귀여우시죠오 <질문2개가 있었습니다   A.어머니를 닮으셧다한후 두번째가나오자 아버지를 닮으셧다고 말씀하셧다 효녀야 효녀어

두번째 질문 빠밤Q.트수가 가장 짖굳다 생각할때가 언재였는지   A.3번 말하는데 그만안하고 뇌절을 넘어 쭉할때

셋째  질문 빠밤 Q.구미베어 춤을 보고십어요오  A.추셧습니다 아주 귀엽게 아주아주 어굴빨게지시면서 모니터보시며 얼굴 새빨게 지시며 ㅎㅎ 참가자만 봣지요

중간중간 노래도 불러주시고 듀엣곡도 불러주시고 하셧는데 제가 노래제목만 알았어도 흑 이제 다음으로 있었던건 바로 바로 사진 싸인 선물 드리는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라희님이 뒤로이동하시면서 (냉탕에 상어 - 슈퍼비) 이곡이 나오기 시작하여 장장 1시간50분정도 슈퍼비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이곡만 이었어요) 그래서 이건 모니터보고 외우개 됏습니다 ㅎㅎ 아 선물 드리는거 말씀드려야지

뒤에 계신분들 부터 한줄한줄 천천이 싸인도하고 사진도 찍고 선물도 드리고 준비하신 굿즈도 드리면서 시간을 보내는걸 보면서 제차레가 오길 기다렷습니다 앞에 매니저 분들과 대화를 하거나 잠깐의 휴식타임을 가지며 기다림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가 드디어 제차레가와 준비한 볼펜 과 민초코코아가루를

챙겨 앞으로 나갓습니다 라희님 처음 보구 닉네임 말씀드리구 싸인받으며 진행하시면서 라바희보를들으시고 공부하시겟다고 하셔서 이번선물이 의미가 더 더해졋다구 말씀드리며 볼펜을 끄내 보여드리고 각인도 보여드리며 소중이 써주시면 좋겟다 라는 마음과함께 선물 드리며 민초 코코아 가루를 드리며 

방송에서 마시시는걸 기대 하겟다구 말씀드리며 드신다는 대답을 듣고 사진을 찍고 굿즈를 받구 자리로 돌아와 다른분들 끝날때까지 기다리다리며 먼가

만족감을 느끼면서 살짝 피로가 몰려오려는 찰라 그때마침 선물 팬싸인회가 마무리 되었고 노래를 해주시고 트수와도 듀엣 사랑은 열린문 부르며 진행을 이어가다 들어오신 팔찌에 번호가 적혀있어 그번호를 호면하면 선물이 주어지는 그런 이벤트를 시이작 하겠~~~~~~~~~~~~~~~~~~~~~~~~~~습니~~~~~다 라는 멘트는 없었지만 저한텐 펼처 졋어요 ㅋㅋㅋㅋㅋㅋ

무려 처음부터 라희님이 소장하시고 주무실때 안고 주무시던 중대형 인형이 상품으로 나왔습니다 이거 나왔을때 트수 소리 들으셧어야해 와진짜 엄청낫어여 음음 전 이런데에 운이없어 받은적이 없어서 살짝 포기하며 추첨을 듣고있었는데 라희님이 숫자를 오늘은 15일이니 15번을 호명하셧는데 아무도 안나가는거에요 어? 뭐지하고 내 팔목에 숫자를 봣는데 바로 15번이네 어!!! 와아 이러고 받았는데 오 진짜 당첨될줄이야 하며 받고 소중히 무릅에 눞혀서 팔올려두고 있으며 다른분들 상품 받으시는거보며 다같이 참가할때 참가하며 손거울도 하나 겟 하구 선물 나눠주는 시간이 끝나고 마무리 시간이 다가와

다들 아시는 방종송 수고햇어 오늘도를 합창하며 팬미팅을 마무리햇습니다

후~~~ 끝난줄알았죠 아직 좀더있어요 팬미팅이 끝난후 다들 아쉬웟는지 주변 쓰레기 있으면 그거 줍고 의자도 한쪽으로 밀고 서로서로 정리하며 은근이 남아있는분들 있다가 다들 점점 나가면서 해어지게 됏어요

전 그때받은 인형 비에 젓으면 땅오단에게 죽을거같은 느낌을 받았기에 어떻게든 가방에 넣어서 빗물 안들어가게해서잘챙겨왔습니다 죽창 내려두셔도됩니다.

집에오니 시간이 10시였고 일이있어 다시나가12시에 집에와 이렇게 후기를 적었네요

라희님을 만나서 좋았고 즐겁고 잼있게 일정짜주셔서 노래도 좋았구 실수하는것두 좋았구 부끄러워 하시는거도 좋아어요 ㅎㅎ

매니저분들도 만나서 즐거웟고 잼있었고 팬미팅 준비하시느라 다들 고생많으셧습니다

이글을 읽어주신 분들도 고생 많으셧습니다 아 사진 안올릴뻔햇네 ㅎㅎ 이제 올릴게요

이 인형이 라희님의 그 인형입니다 크기 알려드릴려고 배게에 두었는데 더크네요 말랑하고 좋아요오

이건 라흰님 가방인데 이 가방을 뭐라하더라 기억이 안나네

이건 진짜 예뻐서 타로카드 보다 예쁘게 나와서 보여드립니다 굿즈 전부 안보여드릴거에요 진짜 예뻐요

이게그 입장권이자 그 15번 번호입니다 하하하 이거덕에 인형을 손에 넣었지 

마지막으론 받은 싸인 입니다 제 볼펜 받으시고 공부 열심히 하신다고 까지 해주셧어요 다들 많이 기대해주세요 약속 지키실거에요

라희님이 약속은 지키시잔아요

긴글 봐주시느가 고생하셧고 사진은 함부로 퍼가지 말아주세요 lah2SharkThu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