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이 막바지에 다다르기 시작해서 시무룩해져가는 린메이입니다!
헝가리에서 4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출발.
비엔나에 도착하자마자 일단 식당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거기서 점심을 욤뇸뇸.
점심을 먹은 뒤 쉔브르 궁전으로 뚜벅뚜벅
현지 온도가 38도여서 햇빛은 따갑고 더웠지만, 그늘은 건조한 기후 덕분에 시원해서 나름 신기한 경험.
궁전을 쭉 구경 후 오스트리아 명동으로 불리는 시내로 이동을 해서 쭉 구경 및 기념품 쇼핑을 파팟.
그 뒤에 BILLA 라는 브랜드 마켓에서 간단하게 장을 보고 바로 위층에서 바비다 라는 한 식당에서 육계장을 처묵처묵...
아니... 왜 해외와서 한식임미까.... 그거도 어제는 비빔밥 오늘은 육계장.... 뭡니까 뭐에요!!
그리고 정말 이른 시간에 숙소에 도착.
멍 때리면서 티비 보다가 뜬금없이 현지 햄버거도 먹어봐야되! 라는 생각으로 버거킹에서 햄버거 하나 구매후 욤뇸뇸 쿨럭;
간단한 영상 한번 보시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