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와님 편찮으시다는 이야기는 트게더 와서 듣고 조용히 돌아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왠지..... 오늘은 와와님이 그리워 지는 밤이네요.....항상 건강한 목소리로 욕......음음.. 하고 소리.....치고..음음.. 그런 모습이 저희에게 힘이 되고 매운맛으로 보는 재미까지 주셨던 분이.......언제쯤 돌아오실지.....보고싶네요..와와님...
얼릉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욕해도 좋으니 얼릉 돌아오셨으면.......
늦은밤 그냥 글 한번 남기고..... 갑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