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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지 일기 GENGJI's Diary

Broadcaster 김갱지_
2019-12-15 13:32:54 123 0 2

오늘도 떡볶이를 해 먹었다.

어묵이 다 떨어져서 나의 뛰어난 기지를 발휘해 냉동실에 있던 돈까스를 넣었다.

귀찮아서 얼어있는 채로 넣었다. 돈까스를 익히느라 국물이 다 쫄았다.

그래도 맛있었다. 떡볶이는 언제나 옳기 때문이다. 나처럼.

떡볶이를 잘 하는 나.. 사람들은 내 떡볶이 맛을 알까?

알게되면 안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나는 떡볶이 요리사를 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I ate Tteokbokki today.

The fish cakes ran out and I showed my excellent base and put the pork cutlet in the freezer.

It was annoying, put it frozen. The broth was steamed while cooking the pork cutlet.

It was delicious though. Tteokbokki is always right. like me.

I'm good at tteokbokki. Do people know my taste of tteokbokki?

People should not know. If so, I will be destined to have a tteokbokki chef.

(Google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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