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방송인이라면 아파도 안 아픈 것처럼 심혈을 기울여 방송하시겠지만,
아직 저는 프로방송인이 아닌지... ^^;
머리랑 몸살기가 있는데, 웃을 때 특히 머리가 아파서... ㅠ.ㅠ
어제도 일찍 자고, 오늘도 방송을 해 보려고 들어왔지만...
뭔가 진심에서 우러나는 거 같지 않아서랄까... ㅠ.ㅠ
제가 아프면 말을 거의 안 하거든요. ㅠ.ㅠ
아무튼 몸이 좀 안 좋으니까... 오히려 방송했다가 청자분들에게 실망감만 안겨드릴 것 같아서... ㅠ.ㅠ
아무래도 오늘까지는 쉬어야 할 거 같아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