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분명 금쿤 본인이 자기입으로
' 나는 평생 하꼬가 좋다, 시청자 많아지면 부담스러워 진다. 그래서 우가우가 시절때도 시청자 좀 많아진다 싶으면 휴방때리고 잠수도 탔다 '
라고 했습니다. 우가우가 금쿤은 방송이 전업 이었던 주제에 말이죠.
그리고 지금 트위치 파트너 되고 직장도 생겻겠다. 안정적인 수입이 생겼으니 무서울게 없습니다.
그리고 그는 많아진 시청자를 줄이기 위해 열심히 휴방중인거 같네요. 아주 괘씸합니다.
돌아오면 구독 해줘서 부담 오지게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