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지은이:팽두주희
파랗고 넓은 바다를 볼때면 왠지 맘이 따뜻해진다 잔잔한 파도소리와 갈메기의
끼룩끼룩 하는 소리와 사람들의 웃음소리
그모든게 조화를 이루어진 바다의 풍경은
정말 그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아름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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