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낙
난봉쿤님이 없으신 제 삶이 정말 허망하기 그지 없다고 생각이 드는 밤 이네요.
저보고 하루 지날때마다 손가락 하나씩 접고 열밤지나면 오신다던 그 분은 어디가셨는지
소식,근황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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