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요원 바리스타 콤보를 위한 덱 (미니노미)
이거 할라고 5-6시간동안 덱 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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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요원이 나가면 생각보다 정리하기가 매우 까다로움
평성화, 난투, 불을붙혀, 별똥별
하나같이 애매한 광역기. 정리되돚도 앆낭비한것같고
안막을수는 없는필드
그래서 저렇게 가져와서 하수인 전개하는 덱이고
하다가 노미까지 가서 쇼부 보는덱... 인데
정규 무슨 10코전에 겜이 다 결정됨
이거 하면서 방찐한판을 못봤고
뒤까지 가본 판이 거의 없음
그래서 초중반 잘 버텨서 보통 오메가요원 뒷심으로
이겨냄. 저 콤보 핸드에는 잘 잡힘 패꼬임도 반전때문에 적음.
임프역병 콤보도 상대가 각을 볼 일이 없으니 잘통함
대신 내가 각을 잘 봐줘야 함
라팜, 문어 같이 쓸만하면서도
여차저차 계속 놀았던것도 바꾸고
초반에 234플레이 잘 되게 하수인도 엄청 바꿔끼워봄.
지금이 제일 안정된듯 퀘스트 탐험가를 까먹어서
한참을 고생함.
만약 더 커스텀한다면 베트루그인데
퀘 깨고 은근 쏠쏠함.
베트루그 빼고 황천2장도 상당히 좋은듯.
암튼 하실분 해보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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