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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꿀설기 끊어야 겠다..

꿀설기무좀4b29d
2019-12-17 09:39:01 187 2 9

처음엔

어리숙한 카메라 주시와 누가봐도 허접한 방송구도로 방송하길래

방송초보 갈궈볼까 하며 즐찾하며 찾아본지 한달

카카오 여캠 찾아서 옜날 주먹감자 시절마냥 어그로 끌구 선타기 아슬아슬 하며 즐기는게 본업인데.

병아리 같던 설기가 나름 종겜 방송이라며 이것저것 시도하는것도 귀엽게 보이더니

(옛날같으면 방송감 없는 PD는 그냥 척살 날렸는데..)


시작은 호기심이 였다.

하도 초보티 팍팍내길래, 오빠의 마음으로 다가갔다.

이것저것 알려주고, 나름 조언아닌 조언해주고

라떼는 마리야~ 하면서 나름 인방경력 뿜뿜내며 설명해주고.

(예전에 여자친구도 방송인이라 나름 아는거나 인맥은 좀 있다.)


처음은 장난이였다.

설기가 " 저 칭찬 좀 해주세요. 이쁘다고 해주고, 잘한다고 해주고"

그래서 과도하게 칭찬하고 더 이쁘따고 해주고, 잘한다고 해줘서 혼내주자!

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하다보니 또 그렇게 되드라 

자가셀프세뇌 라고, (시까지 쓰다보니까 스스로 감정에 취하더라..)

사람이 말하는데로, 쓰는데로 변한다더니 진짜 우뇌 좌뇌 좌심 우심 할꺼 없이 오염되기 시작하더라.

예전에 여캠들 떠날때마다 그렇게 욕하던 혼모노쉐키마냥

설기 웃으면 좋구, 청자 누구누구 웃어주고 닉언할때 질투나고 ,, 당장이라도 플친에 메시지 보내볼까

설레이고,,

이런게 ㅅㄹㅇㄲ (수렁이끼)

어제 롤 시참하다 갑자기 찌리릿하고 울렸다 


나이 먹을수록 여성호르몬 풍부해지고, 감성적으로 변한다더니 내가 딱 그런가보다 ㅠ

나 좀 욕해주라.

개차반으로 앞뒤 안가리고 플친으로 고백하고 까이고 흑화되기 전에

그래도 공개적인 곳에서 까여야 제맛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스스로 허용범위도 난 인정한다.

그래서 당분간 꿀설기 방송 끊는다.

딴방가서 심신을 수련하고 재 조련해서 찾아올테니

방송 열심히 하고, 니들이 도와주고

니들 시바 은근슬쩍 설기 꼬실라고 개수작부리지 마라 알긋냐?

나처럼 스스로 떠났따가 진정한 팬으로 복귀해라 알긋냐?


좋은 방송인이 되거라. 설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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