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에게 불려갔다
그리고 강제로 배그를 했다..
날 부를줄은 몰랐다..
헤헤헤헤...
내가 왜 스트리머를 하는지 아시는분은 아실거라 생각하는데
솔직히 그때 컨텐츠 회의중이라 고민을 좀했는데...
내가좀 피를 보고 그당시의 행복을 만끽하는게 좋다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난 피를 보았다...
괜찮아... 난 할수있어...
그분에게 불려갔다
그리고 강제로 배그를 했다..
날 부를줄은 몰랐다..
헤헤헤헤...
내가 왜 스트리머를 하는지 아시는분은 아실거라 생각하는데
솔직히 그때 컨텐츠 회의중이라 고민을 좀했는데...
내가좀 피를 보고 그당시의 행복을 만끽하는게 좋다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난 피를 보았다...
괜찮아... 난 할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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