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리_ 0

사실 방송후기적을껀데 마땅한 제목이 없어서 저걸

적었는데 또 노래 안적기는 머해서 끄적여봐요ㅎㅎ

해외노래

painkiler  . maniac .  paris in the rain  .  this is me

never enough  .   rewrite the star

한국 노래

편싀의점 앞에서,  (뜨거운감자) 고백,  pet,  스토커,  

너 사용법,  Matress,  우주를 건너,  그모습 그대로  등등 

특히 해외곡들은 좋은게 정말로 많은데 플레이리스트로

어둠의 길로 다운해서 제목을 모르네요 ><;; ㅎㅎ

이제 본격적인 3월 1일 방송 후기시작해염

사실지금 교담님 방송 보면서 적는거라 기억 잘나네요ㅋㅋㅋ

정확히는 기억안나지만 6시? 그쯤에 방송 시작하셔서

어느때나 다름없이 1부로 순한 라디오 방송을 끝내고

2부로 오늘로 3일차인 디비전을 하셨다.

(근데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공부해서 못들음ㅈㅅ)

하지만 이날 방송의 하이라잍이트는 이때부터였던거임~~

디비전을 끄신후 몸이 뻐근하시다고 하셔서 금방 방종

하실줄 알았는데 갑자기 스스로 예전 클립을 보시며

수치플당하심ㅋㅋㅋㅋㅋ 

클립을 보시며 정리도 끝났으니까 진짜 방종인줄 알았는데

또 이상한 테스트 하심.

알고보니 성적 성향 테스트였음;;;

이걸 적어도 될려나 모르겠는데 테스트 내용 요약하자면

보스는 [브랫] 이 나오셨고 플레이중 상대방 엉덩이가

예쁠경우 때리고 싶은 욕구가 있다고 하심;;;;

사실 어제 썻썼어야했는데 무슨 방종을 1시 다 되서 하셔서

방송도 겨우봄;;;   (암튼 늦은거 내잘못 아님^^)

(대충 이번 방송도 알찼다는 내용)   교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