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다 쓰시는건가요 ㅋㅋㅋ
저는 글을 잘 못쓰지만 짬나서 한번 써봤어요.
옛날 옜날 숲지기로 살아가는 한 알파카가있었습니다.
이 알파카의이름은 루팡인데 이름이 괴도의 이름과 같아서 마을에서 무언가 없어지는 일이 생기면 항상 루팡이 범인으로 몰리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였습니다.
아랫마을에 살던 민씨네 농가에서 감자가 사라진 일이 벌어진것 입니다. 이번에도 범인으로 루팡이 지목되어 찾아갔으나 숲을 지키던 루팡의 싸늘한 시체를 발견해버렸습니다.
- 의심은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