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드컨 후기입니다.
아파트 지하가 지하철 1호선이 지나는 신기한 지역이였음
아파트 로비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지하철 역이였다.
아파트 1-4단지역은 내가 있는 역이 였고 아파트 5단지는 다음역에 있었음 왠지는 모르겠는데 내옆에 트수 않이므하냐 가 있었다. (팩트:나는 이사람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른다) (내가 옆에있는 남자를 않이므하냐 라고 부르고있었다)
대충 아파트 5단지에 있는 조준만을 만나러가는 꿈 이였는데 1,4단지 역에서 기다리던중에 파란색 후드티를 입은 하얀색깔 머리 조준만이 걸어가고있었다. 나는 저사람이 조준만 인걸 알고 "어 조준만 이다" 하는데 않이므하냐가
"어디?"라고 하길래 않이므하냐 머리를 한 대후려치고
"저기 있잖아"를 시전하고 조준만을 따라가는데 갑자기 지하철역이 흔들리면서 천장이 무너지고
나는 잠에서 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