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을 꾸었다.
대충 내용은 컴퓨터를 하던도중 우연히 트위치를 들어갔는데 조준환씨가 방송을 키고있었다.
시청자는 엄청 많았다. 아직도 기억나는데 정확히 1153명 이였다. 대충 시청자들 전부다 놀라면서 채팅 치고있었고
채팅이 미친듯이 빠르게 올라갔다.
근데 방송킨 시간이 약 1시간 50분정도 지난 상태였다.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났는데 게임은 니어 오토마타를 하고있었고 머리를 민 조준만은 파란색 옷을 입은채 캠을키고 게임을 하고있었다.
두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첫 번재 는 군인은 얼굴 노출을 하면 안된다는거 그래서 얼른 트윕으로 만원 지이이잉 뽑아서 얘기할려고 했는데 딱 두번째 생각이 들었다
두번째는 아직 조준만씨는 휴가로 나온게 아니라는 것 이다. 그 생각이 들자마자 나는 RC체크를 통해 꿈인걸 알고 바로 트위치를 끄고 람보르기니를 뽑은채로 돌아다녔다.
ㅡ끗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