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전공 수업 과제 때문에 교수님 연구실에 갔다가 이런 이야기를 한게 생각나네요.
(참고로 전 사범대 출신....)
교수님 : 너 이번에 임고 보지?
나 : 네
(저의 개인사적인 이야기이므로 중략)
교수님 : 그럼 나중에 교사 되고선 외국머학원 다녀와서 교수 할 생각 없니?
네... 교수님에 저에게 외국머학원과 교수 테크트리를 추천하셨습니다.
얼떨결에 알았다고 해버린건 덤....
작년에 전공 수업 과제 때문에 교수님 연구실에 갔다가 이런 이야기를 한게 생각나네요.
(참고로 전 사범대 출신....)
교수님 : 너 이번에 임고 보지?
나 : 네
(저의 개인사적인 이야기이므로 중략)
교수님 : 그럼 나중에 교사 되고선 외국머학원 다녀와서 교수 할 생각 없니?
네... 교수님에 저에게 외국머학원과 교수 테크트리를 추천하셨습니다.
얼떨결에 알았다고 해버린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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