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가 원주다보니 자연스레 원주에 2년 더 남게 되었네요.
전액장학금 받고 들어가서 오랜만에 부모님한테 효도했습니다.
교수님도 좋으신 분들만 계시고 제 연구실 교수님은 미국서 오신 젊은 교수님이다보니 잡아두려는 생각이 크게 없습니다.
(카이스트 써볼까 고민할 때 해볼 수 있을 때 해보라면서...)
물론 지금 4-1 중인데 문제 제출 했습니다... ㅋ... ㅋㅋㅋ... 노예생활 zero부터 시작중입니다.
어려운데 알고보니 쉬운 문제... 이게 출제자의 재미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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