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블블태 연습하실때,
상대 다운후 기상 패턴에 맞추어 셋업 연습하셨잖아요?
(낙법이란 앞구르기나 뒤구르기 같은거)
이런 블블태 셋업이 다운의 다운후 상황을 그때 그때 확인해서
조금씩 레시피를 바꾸는 건가요?
아니면 하나의 레시피로 퉁칠수도 있나요?
예전에 블블태 연습하실때,
상대 다운후 기상 패턴에 맞추어 셋업 연습하셨잖아요?
(낙법이란 앞구르기나 뒤구르기 같은거)
이런 블블태 셋업이 다운의 다운후 상황을 그때 그때 확인해서
조금씩 레시피를 바꾸는 건가요?
아니면 하나의 레시피로 퉁칠수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