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지님 
<모모도라: 달 아래의 진혼곡>은 1인 개발 플래포머 게임인 모모도라 시리즈의 네 번째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4번째 정식 넘버링이 붙는 타이틀은 아니고 일종의 외전격 작품이다. 때문에 기존작들의 주인공인 모모와 도라도 등장하지 않는다.
적들의 배치가 악랄하고 공격력도 두세 번만 맞아도 죽을 정도로 높은 편이라 전체적인 난이도가 높다. 거기에 구르기를 이용한 회피, 세이브포인트 이용시 회복 아이템이 충전된다는 점 등이 소울 시리즈와 유사하여 '도트소울', '2D소울',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뭐만하면 다 다크소울이래
모모도라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인 모모도라 1의 프리퀄로 제작되었으며, 그로부터 400년 전의 일을 다루고 있다. 룬 마을의 여사제 카호가 온 땅을 침식하고 마을에까지 퍼지는 저주를 막기 위해 카스트의 동부 왕국으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출처- 꺼무위키
4번째 시리즈? 작품이지만 1편의 400년전 프리퀄 이야기라
기존 스토리 몰라도 상관없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