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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WHO의 게임중독 질병 코드 분류가 우리나라와 중국의 압력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죠.
애초에 서양 쪽에선 '게임중독=질병'이라는 명제에 전혀 동의하질 않습니다.
안그래도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사회 전반적으로 퍼져 있는 우리나라에서 이걸 도입하는 시기는 훨씬 빨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