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던 i5-7500, 싸구려 메인보드에서 쓸 때는 개선기능 탭에 소음억제, 반향제거 기능을 썼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화이트 노이즈도 거의 없이 녹화를 했었는데,
이번에 컴퓨터 업그레이드하고 (3900x, 아수스 470x 프라임) 화이트 노이즈 현상이 너무 심합니다.
보이스미터 + 칸타빌레로 잡음을 최소화했지만 그 잡음을 잡는 과정에서 울림현상이 생기고...
해결법을 못찾겠습니다. ㅠㅠ
usb 마이크는 자체 사운드카드를 사용해서 개선기능탭이 없다는 글을 많이 읽었는데
기존 컴퓨터에서는 없던 화이트 노이즈가 컴퓨터 바뀌고 생긴걸 보면 아무래도 개선기능탭에 소음억제가 없어진 영향인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혹시 해결방법 아시는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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