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운명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놀이활동 같은걸 하면서 아동 심리 상담을 하고 아이의 성격이나 부모의 양육태도 결과를 듣는 장면이 나왔는데 그걸 보면서 웰케 채아 생각이 많이 나는지 눈물이 나더라구요ㅋㅋ
원래라면 그냥 볼텐데 요즘에 채아가 엄마아빠를 많이 찾는다는걸 듣고 랜선 이모로서 과몰입했었나봐요ㅋㅋㅋ 저 부부 딸도 6살이라서 비슷한 나이라 그런지ㅋㅋㅋㅋㅋ
지금 시점에서 한번 참고만 하는걸루 저 프로그램에서 했던걸 해보는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방송 영상 하나 남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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