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껀번에 올려버리네요 ㅎㅎ
제 인생노래중 하나이며 댓글의 말을 빌려봅니다.
외줄에 오른 두 연인은 외줄의 흥분됨, 긴장됨, 두려움을 연인에게서 안정감, 편안함, 용감함을 얻는 듯 외줄은 어쩌면 즐겁게하고 도태되지않게 해주는 역할일 것만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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