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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북한 삶 이야기를 쓰려고 함

Global Moderator 2020SK10
2019-03-13 14:34:34 597 11 3

과거 평양에 있었고 지금까지도 북에 국제기구 자격으로 몇번 왔다갔다 했고 법의 선 안에서는 이야기를 할수도 있을거 같음. 영어로 여행기를 과거에 썼던적도 있고 (같이 갔던 그룹차원, 그리고 개인 차원) 하니까 여기에서 발췌하고 최신 이야기를 더해서 쓰는게 좋을거 같음. 내가 이 게시판을 개설한 이유도 한국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북한에 대한 사고나 생각이 아직 90년대 후반에서 00년대 초반 사이에 멈춰 있고 좋게 보려는 분파들은 완전히 지상락원처럼 이야기 하니까 적어도 사실만 알려주겠다라는 생각이었었음. 현재 북한은 많은 변화가 있었음. 국영상점과 민영상점과의 경쟁, 돈을 많이 가진 돈주들과 정치인과의 유착, 국영기업, 공무원들의 부업 및 겸업 매우 일상적인 삶이 되었지. 뭐 시간이 있으면 쓰는거니까 부정기적으로 올라가지 않을까 함. 폐쇄되면 폐쇄되는거고 북에서 트위치 하다가 트위치가 warning.or.kr에 걸리면 걸리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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