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일단 수용소나 탄광 등등은 그렇다치고.. 정말 특등 시민(을 뭐라고 부르는 지 모르겠지만 그 계층중에 최상위 계층 있잖아 혁명계층인가)들도 말 한 번 잘못하면 인생이 끝나는 그런 동네임?
하긴 애초에 인'권'을 기대할 만한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거기도 사람 사는 덴데 나라 전체가 그런 서슬퍼런 상황 속에서 살아갈 수 있나 싶어서
뭐 일단 수용소나 탄광 등등은 그렇다치고.. 정말 특등 시민(을 뭐라고 부르는 지 모르겠지만 그 계층중에 최상위 계층 있잖아 혁명계층인가)들도 말 한 번 잘못하면 인생이 끝나는 그런 동네임?
하긴 애초에 인'권'을 기대할 만한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거기도 사람 사는 덴데 나라 전체가 그런 서슬퍼런 상황 속에서 살아갈 수 있나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