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팡맨 배달완료했습니당!!
총 58시간인데 휴식시간이 23시간.. ㄷㄷ 언제 켜놓고 잔적이 있나봐요!
플타임인 35시간 정도였고 트로피는 신경 안쓰고 해서 그런지 성적은 형편 없습니다.
쿠팡맨 게임 초반부에 좀 정적이고 의문만 던져서 그렇지 제 기준으로는 아주 잘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당 ㅋ
중후반부터 몰입감 좋고 재미있었습니당!!
- 할수 만 있다면 명절에도 플스 켜고 하고 싶어서 계속 생각났네요
처음에는 BT랑 뮬이 무서워서 소리지르면서 전투했다면 ㅎㅎ뮬은 귀찮으니 잡아야짘ㅋㅋㅋ 하고 BT는 오토바이로 무시하고 갑니다.
- BT보스전 진입해도 당황하지 않게되었어요... ㅋㅋ 오에 카이랄 결정체!!
점점 ㅋㅋ 환경에 적응하고 발전(?)하는 둥팡맨!
배달도 노하우도 쌓이고 중간에 시설물설치하고 하니 ㅎㅎ 정말 탑쌓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제일 갓갓은 스토리~! ㅠ.ㅜ 생각만해도 눙물이...... 감동이였습니당
ps. BB와의 관계가 생각보다 좋진 못했네요(자주 못달래줘서 미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