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깨청자여러분. 오곡백과가 익어가는 가을, 평안히 쉬고 계십니까. 귀하의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자리를 빌려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은 ... 아무래도 깨박이가 사춘기가 온 듯 합니다. 상습지각에 악질적인 방송시간변경 등등 방황하는 우리 깨박이의 모습에 토악질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부디 장롱에 넣어두신 회초리를 가져와 봉인을 푸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매질이 아닌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만수르올림-
친애하는 깨청자여러분. 오곡백과가 익어가는 가을, 평안히 쉬고 계십니까. 귀하의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자리를 빌려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은 ... 아무래도 깨박이가 사춘기가 온 듯 합니다. 상습지각에 악질적인 방송시간변경 등등 방황하는 우리 깨박이의 모습에 토악질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부디 장롱에 넣어두신 회초리를 가져와 봉인을 푸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매질이 아닌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만수르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