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주에 사는 대학원 생입니다.
제목대로 요즘 미치겠습다.
제가 자주가는 장소에 그녀가 2시쯤만 되면 나타나서 긴 머리를 찰랑찰랑 흩날립니다.
그렇게 그시간만 되면 아름다운 그녀는 앂덕인지 머리 색은 보라색이더라구요.
그래서 보라색 머리가 아름답다고 말을 걸어보니 그녀는 화를 내며 이렇게 말했어요.
"보라색이 아니라 투톤이거든요? 별꼴이야~ " 라며 그냥 지나갔습니다.
사실 머리를 안감은것인지 냄새난다고 말을 하려했는데... 항상 그렇게 지나가버려요 알려줘야하는데... 큰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