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치카같은 저희 교수님의 빛나는 머리가 강렬한 햇빛에 살이 노릇노릇 익을까걱정이되어
일하실때 몰래 뒤로 다가가 썬크림을 듬뿍 발라 주었습니다.
괜실히 뿌듯해더라구요.
교수님이 너무 고맙다며 제 월급을 삭감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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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너무 고맙다며 제 월급을 삭감해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