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격아 퀘스트와 탈것작업을 틈틈히 했지만..하다보니 클래식에 미련이 남아서
남은시간을 좀 갈아 넣어봤네요 ㅎㅎ
15렙 찍고 숙련도 작업과 재봉을 올려서 양모가방까지 제작 ^^
퀘스트도 다 해보려다 뛰어다니는게 너무 힘들어서 ㅎㅎ. 그래도 하다보니 돈도 골드단위로 모아졌네요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그래서 오그리마에 가보기로 했답니다.
잿빛골짜기를 통해.......불모의 땅으로
이제 오그리마가 멀지 않았네요
저 멀리 보이는 오그리마 지금과 비교하면 많이 부실한 ㅋㅋㅋ
가까이 가면 경비병한테 맞을까봐 요기서..한컷
하지만 결국 죽어서 부활 후...
지금 격아의 쿨티라스!! 그옛날 호드와 싸우던 쿨티라스 해병과 한컷!! 으로 클래식을 마무리했네요.
뭔가 어렵고 불편하고 많이 부족한것이여서 더 끌리는 느낌이랄까? 현재 격아의 와우는 어찌보면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만한
부분이 있다면 클래식은 혼자보단 여럿이...함께 해나가야하는...것이라 더 끌리는 듯하네요.
27일 과연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그때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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