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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하네요

캡틴두부둡
2020-02-25 04:06:38 770 6 0

손꼽아 기다려 온 어느 날이 갑자기 빼앗겨버린 어제이네요.

지극히 타의에 의해서, 어떤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도 가장 소중할 날들이 사라져버려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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