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입니다. 학원에서 신발이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다짜고짜 저라고 그랬습니다. 제가 거짓말을 쫌했지만 다짜고짜저라고 그러니 저는 씌바 그냥화났죠 아니라고 그러고 그때 배가 아파서 화장실간다고 그랬는데 씨바 안됀다고 구라작치고 세끼야 그러고 저는그때 맨붕이였죠. 그레서 씌바 아동학대로 신고해서 9살때 법정에서 가서 하는데 아무도 안밎는거죠 그레서 벌금100만원하고 학폭위에 같습니다. 그로부터 4년뒤 그년은 감옥가고 벌금 100만원하고 300만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출소후에도그레서 지금 마음속으로욕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