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끝나자마자 바로 공연준비로 인하여 여태 자취를 감췄었습니다.
그리고 기숙사 룸메끼리 개판싸우고 나와서 기분이 다운 된 탓에 혼자만의 시간을 오래 갖았습니다.
또한 요즘은 여태 하고싶었던 음악을 하고 싶어서 더욱 더 조용히 살 것 같습니다.
결론은 따란님 뱅송 보고싶은데 후원할 돈 없으니 열심히 산 다음 돈벌어서 후원하러 오겠음.
아 그리고 궁금하실거 같아서 말하는데 여친하고 매우매우 잘 지냅니다 와하하^^
중간고사 끝나자마자 바로 공연준비로 인하여 여태 자취를 감췄었습니다.
그리고 기숙사 룸메끼리 개판싸우고 나와서 기분이 다운 된 탓에 혼자만의 시간을 오래 갖았습니다.
또한 요즘은 여태 하고싶었던 음악을 하고 싶어서 더욱 더 조용히 살 것 같습니다.
결론은 따란님 뱅송 보고싶은데 후원할 돈 없으니 열심히 산 다음 돈벌어서 후원하러 오겠음.
아 그리고 궁금하실거 같아서 말하는데 여친하고 매우매우 잘 지냅니다 와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