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다 압수당하고 오늘 엄마 설내려가기전에 얘기했어요
다음주부터 밥잘먹고 잠잘자고 이런조건으로 12시간방송도 아마못할듯 ?... 합니다
저녁 꼭 같이먹기루해서 ㅎㅎ..
의사선생님이 제 상태를 약간 과장아닌과장으로말하는순간
엄마눈빛이싹바뀌어가지고 그때부터 고생길열려서 그동안못켰습니다
컴퓨터 부서질뻔한거 몸으로 막았어요 미안합니다 여러분들
특히 구독하신분들 정말죄송해요 빠른시일내에 킬수있을거같아요!
미안해요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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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2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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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받으세오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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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1 경이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