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오늘 개처럼 집안일 하다 방송일지 쓰러 왔어요^^7
오랜만에 몸을 열정적으로 움직이니까 피곤노곤쓰하구만유
오늘 방송에서한 루시는 다들 즐겁게 보셨나요..?
우리 예쁜 『루시 발렌타인』 .....
정말 마음씨가 곱고 예뻐서 보고 있자니 사랑스러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
솔직히 안드로이드라구 해도 이런 친구면 사랑에 빠질 수 있다, ㅇㅈ? ㅇㅇㅈ;;
추천해줬던 트수가 정말 눈물나온다캐서 많이 마음 졸이면서 하고 있어요...
내일 트수들 눈물바다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느낌 ㅠㅡㅠ
그리구 우리의 주인공은 말뽄새 정말 주둥아리 때려버리고 싶은거 있죠..?
아니 어떻게 말을 그렇게 밉게 할 수가 있지..?!?!?
눈앞에서 너의 말 한 마디에 울고 웃는 루시가 있다구!!!!!!!!! 조심하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구 주인공, 본인보고 어른스럽다고 생각하는 거 겁나 웃겼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루 으른스러운 사람들은 본인이 으른스럽다구 생각 안한다규~~~~~
ㅂㄷㅂㄷ... 진짜 얄미워서 입을 막고 싶었어요... 속좁은 주인공..........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
후우... 내일은 어떤말로 우리 루시 마음의 상처를 낼지...
루시야... 내가 주인공이고 주인공이 나지만....
난 절대로 너에게 그런 날선말들을 하고 싶지 않아....
내 맘 RG..?
내일도 또보자.... 우리 루시...^^
내일 그리구 공포게임 추첨도 할게여!!!!!! 아직두 공겜 추천 안한 새럼!!
공지글에 댓 달아주세유! 내일 꼭 추첨할거임ㅎㅎ 암튼그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