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나 행사에서 코스프레 하고있는 다미님은 몇번 뵈었지만
버스킹은 또 처음가보는데 사람도 많고 스타후르츠는 최고였고
다른 트수분들도 만나보고 재밌었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장비들고가서 직캠도 찍어보고싶네요
그리고 다미님의 은총 잘 받아서 집에서 야금야금 먹었습니다 ㅋㅋㅋㅋ
레몬도 안들어가고 아주 맛있게 잘먹었어요 ^^7
다미님이랑 수련님 그리고 트수님들 날씨도 추운데 너무너무 고생많으셨고 따듯한거 드시면서 푹 쉬셔욤
내일부터 월요일인데 화이팅들 하시고 다음 버스킹때 봅시당 빠잉damico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