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허리운동한게 안풀려서 물건 떨어진것도 발꼬락으로 잡고있어요
구래서 휴방할까말까 할까말까 고민하고있었는데 님들이 내 마음을 읽은거실까요..?하와와
편하게 쉬어도될까요?
싫다면 불편하게 쉬었다가 내일 캠방으로 .. 만날게오..하와와...
옆구리가.. 이렇게 소중한 존재인줄 몰랐어요..
물건을 집을떄도 무거운 물건을 들때도.. 기침을할때도 사용되는줄 나는 몰랐지..
알았다면 무리해서 무리무리하게 운동하지않았을거시애오..
님들을 향한 나의 사죄의 편지를 읽고.. 조금이나마 기분풀리길..ㅎ 헷
안뇽.. 잘있어요.. 24시간후에만나요.. ♥
ㅅ..사..사ㄹ..사라질게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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