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피유야
너의 호수같은 눈빛에 빠져 며칠째 사경을 해매고있는 민석이라고해
솔직히 너를 만난지 얼마되진않았어
하지만 너의 매력에 빠지는데 많은 시간은 필요하지않았어
그래서 너가 방송하지 않는 날은 그리운 마음에 밥도 잘먹지 못해
이런 시가 생각난다
바람이 불면 꽃이 흔들리고
파도가 치면 바다가 흔들리는데
그대가 떠났는데 제가 어찌 안흔들리겠습니까
니가 오지 않는날의 나의 기분은 이렇단다
하루 빨리 방송켜주길바래
안녕 피유야
너의 호수같은 눈빛에 빠져 며칠째 사경을 해매고있는 민석이라고해
솔직히 너를 만난지 얼마되진않았어
하지만 너의 매력에 빠지는데 많은 시간은 필요하지않았어
그래서 너가 방송하지 않는 날은 그리운 마음에 밥도 잘먹지 못해
이런 시가 생각난다
바람이 불면 꽃이 흔들리고
파도가 치면 바다가 흔들리는데
그대가 떠났는데 제가 어찌 안흔들리겠습니까
니가 오지 않는날의 나의 기분은 이렇단다
하루 빨리 방송켜주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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