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 공장장 아드님을 몰라뵙고 제가 건드리면 안되는 사람을 건드린 것 같습니다
부디 노여움을 푸시옵소서..
미천한 제가 무엇을 하겠나이까..
관심을 끌려한 다 제 불찰이옵니다..
그러니 이제 저에게 향한 관심은 다들 걷어주시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오시옵소서
저도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려 하옵니다....
앞으로 네이버 나돼지 안켓습니다..!!!
얍얍님 햄볶하시고요.. 항상 방송 파이ㅌ 띵 하시고 건승하세요~~
존예여친 꼭 만나고 만수무강하실껍니다 후후 ^^
사과에도 사이즈가 있다고!??? 작은 사람들을 위한 미니사이즈! 미니멈사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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