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철수형님. 사연 단골손님 학원강사입니다.
철수형이 말하신대로 제가 일궈낸 업적과 애들 성적을 굉장히 어필하며 매달렸더니
원장님도 드디어 잘 알겠다며 드디어 월급을 올려주셨습니다.
전임 사수가 월급 올리는데 1년 6개월 걸렸다는데 저는 6개월, 최단기 월급인상이라며 학원 내 왕고 선생님이 감탄하시더라고요
이게 다 철수형의 상담 덕분입니다.
이제는 지혜의 샘물 철수형 라디오만 기다리게 되네여
철수형 감사합니다.
신청곡은 "매일매일 기다려". 티삼스 버전도 좋고 음악대장 버전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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