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부모님욕을 너무 심하게 하는 친구에 대해서 고민을 올렸었는데요 철수형님 말듣고 전화로 형님 말대로 참지않고 화내면서 따지니 그 친구도 사과하고 그 친구가 내뱉은 말은 제 기억에서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개와의 관계는 훈훈하게 마무리 됀거같고 정말 감사합니다 친구라고 해서 부모님 욕과같은 심한 말이 절대 농담이 될수없고 그것은 당연히 참지 않고 화를 내야 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친구라고 자꾸 넘어간게 크네요.. 철수형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편히 학교 다닐수 있을거같네요 앞으로도 애청하겠습니다
신청곡 하나 해도 됄진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인 I'm Not the Only One 신청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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